제주 애월 단소 : 제주 여행을 하다보면 정식이 그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애월에 위치한 단소는 정갈한 반찬이 리필도 가능하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BTS가 다녀갔다고 하여 SNS에서도 인기있는 맛집이지만 맛도 좋아 추천합니다.
제주 애월 단소 운영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로 139-4 1층 단소
- 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15: 30 (라스트 오더 14:50)
- 정기휴무일 : 매주 일요일
- 주차 가능한 마당 보유

제주 애월 단소 메뉴
정식 성인 17,000원 / 어린이 10,000원으로 단일메뉴입니다. 흑돼지 두루치기와 11첩 반상, 흑미밥에 국이 함께 나오는 구성입니다. 반찬과 밥 모두 리필이 가능합니다. 직원분이 돌아다니시면서 부족한 반찬이 보이면 바로 리필해 주시기도 합니다. 물론,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 주시기도 합니다.
제주 애월 단소 특징
옛 성당이었던 건물을 활용하여 만든 식당인 단소는 ‘단정하고 소박하게’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옛 건물과 물건들을 활용하다보니 식당 내부 자체는 깔끔해 보이지는 않지만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인원수만 이야기 하면 바로 주문이 됩니다. 저희는 성인 2인에 어린이 1인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국내산/ 제주에서 나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소박하면서도 깔끔한 정식메뉴가 나옵니다. 전복장도 짜지않고 맛있어서 한 번 리필을 했습니다. 추억의 분홍 소세지도 바로 구워져 나와 따끈따끈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세거나 약하지 않고 딱 적당하여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인 것 같습니다.
1인 식사는 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져 있습니다. 전화예약은 불가하고 당일 현장 방문 대기등록만 가능합니다. 대기 등록은 아침 8시부터 가능하고 출입문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희 가족은 점심 시간이 되기 전에 갔었는데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약 10분정도 대기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 시 유의사항
제주도는 대부분 차를 가지고 이용을 하기 때문에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도 만차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갔을 때도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마당이 만차여서 걸어서 약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바닷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주변 차로에 주차를 하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식이 1인 17,000원이라고 하면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가서 보니 모든 메뉴가 리필이 가능하고 바로 만들어 나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특히 흑돼지 두루치기의 풍미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반찬이 구색을 맞추기 위한 반찬이 아니라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옛 건물을 활용하여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지만 가게의 인테리어 컨셉인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인기있으면서도 맛있는 정식집을 찾고 계신다면 단소, 추천드립니다.